안녕하세요

강화도 인삼총각입니다

강화도에 관광객 분들이 많이 찾아주시는데요.

그중에서도 몇해 전까지만 해도 강화도 본섬에서 배타고 들어가야만했던 교동도!!

지금은 다리가 있어 편하게 이동 가능합니다.

북한과 아주 가까워 바로 바다 건너인 개풍군에서 피난온 피난민들이 정착했던 대룡리 대룡시장!

그앞에 파머스 마켓이 오픈하였습니다.




강화도에서 경작되는 농산물과 수산물, 가공품들을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순무김치와 시골된장을 생산하고 있는 지인께서 저희 제품을 제 대신 판매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이런 판매의 장이 추가 된다는건 반가운 일 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분들께서 강화도, 교동 관광 많이 오셔서 지역 생산물의 판매가 더 원활해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